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일 2019.05.23 18:06   로그인 회원가입
문화재 신문 경북문화재신문 문화재청
문화재뉴스/
홈>전체기사>카메라출동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경주시, 작년 공공기관 청렴도 ‘꼴찌’


    ▲ 경주시청건물에 금품NO!현수막을 크게 걸어놓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해 12월 5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지난해 이어 최하위권에 머문데 대해 경주시민에게 깊은 사과와 유감을 뜻을 표했다.


    이 날 권익위 결과 발표를 접한 주 시장은 “비록 민선7기 출범 이전 1년의 기간을 평가대상으로 한 결과이긴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해 시민의 자긍심에 상처를 다시 준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면서,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청렴 저해 요인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등 설문조사 결과에 부패사건 발생현황 및 신뢰도 저해행위에 대한 감점을 적용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한다.


    설문조사는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공공기관과 직접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동안의 부패경험과 부패 인식을 전화 및 온라인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경주시는 외부청렴도 5등급, 내부청렴도 4등급에 머물러 종합청렴도에서 최하위권인 5등급을 받았다. 한편 경주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부패 척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인허가부서 청렴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도 조사시스템 내실화, 민원인 청렴 안내문자 발송, 부패행위 징계수위 강화 등 강력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 5대 비위인 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유용, 성폭력, 성희롱,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징계수위에 있어 더욱 엄중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조직 내부의 도덕성과 공직자의 청렴 회복은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특단의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으로 내년 청렴도 평가에서는 반드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보영 기자(admin@kbcnews.co.kr)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10 23:52 송고
    경주시, 작년 공공기관 청렴도 ‘꼴찌’
     
    기사검색
    많이 본 기사
    1 강진 고려청자 생산을 총괄했던 건물지와 최고급 청자편 다량 발굴
    2 안동 팔경·구곡 문화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3 제8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 개최
    4 경주 양동마을,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합동소방훈련 실시
    5 김명호 도의원,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
    6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 발대식 가져
    7 조선의 천문시계「혼개통헌의」보물 지정 예고
    8 문화재 안전,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다
    9 김대일 도의원, 경상북도 전통한지 보전 및 한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입법토론회 개최
    10 고려청자의 기원,「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국보 지정
    11 4월의 봄꽃여행 안동에서 즐기세요
    12 안동시,‘마곡서당과 당고사의 마을, 사신’발간
    13 안동학, 알고 싶고 보고 싶은 안동문화 알리기
    14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Royal Way를 걷다!
    15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명품클래식 시리즈3 "우리 가곡, 우리 소리"
      회사소개 / 문화유산헌장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취재신청ㆍ기사제보 광고문의
    YES-TV 주소 : 경북 안동시 영가로 12-1(운흥동) 2층 / 대표 : 정재호
    전화 : 054-853-5223 / 팩스 : 054-853-5224 / 이메일 : kbcnews@daum.net
    등록번호 : 경북 아 00213 / 등록일 : 2012년 3월 22일
    발행·편집인 : 정재호(010-8581-9999)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호(010-8581-9999)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