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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파렴치안 민원 행정

    경주시청



    천년의 고도 경주에 신문구독료를 청구하게 되었다. 서너시간 후 경주시청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공보실이었다. 김주무관이라고 밝히는데 구독료를 못 주겠다고 말하였다


    지난 3년간 신문을 지속적으로 구독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신문대금을 청구하였다. 김 주무관은 "그 전에 신문이 들어왔는지 안 왔는지 난 모르겠고, 예산 없으니까 신문대금 못 준다. 그리고 신문 보내지 마라."라는 일방적인 통보방식이었다.

    신문대금을 떠나 기분이 몹시도 상하였다.


    이윽고 저런 자질을 가진 사람이 시를 홍보하는 공보실에서 기자를 상대한다고 하니 참 안타까울 따름이였다. 경주시민에 따르면 2016년 경주 지진으로 인하여 언론에서 사흘 밤낮으로 대서특필하는 바람에 현재 경주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하여 그로 인하여 경주시민들이 큰 타격을 현재까지도 받고 있다고 한다.


    시민의 혈세로 공무원이야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그만이라지만, 경주 시민은 무슨 죄인가? 시민들 호주머니 속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자라면은 최소한의 도리로 현재의 악제 속에서 더더욱 시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공보실 김주무관의 나몰라라식의 몰상식한 처사에 참으로 황당할 따름이다.








    최보영 기자(windluster@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04 16:41 송고 2018-12-04 17:19 편집
    경주시청 파렴치안 민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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