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일 2019.11.11 13:57   로그인 회원가입
문화재 신문 경북문화재신문 문화재청
문화재뉴스/
홈>전체기사>카메라출동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경주시청 파렴치안 민원 행정

    경주시청



    천년의 고도 경주에 신문구독료를 청구하게 되었다. 서너시간 후 경주시청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공보실이었다. 김주무관이라고 밝히는데 구독료를 못 주겠다고 말하였다


    지난 3년간 신문을 지속적으로 구독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신문대금을 청구하였다. 김 주무관은 "그 전에 신문이 들어왔는지 안 왔는지 난 모르겠고, 예산 없으니까 신문대금 못 준다. 그리고 신문 보내지 마라."라는 일방적인 통보방식이었다.

    신문대금을 떠나 기분이 몹시도 상하였다.


    이윽고 저런 자질을 가진 사람이 시를 홍보하는 공보실에서 기자를 상대한다고 하니 참 안타까울 따름이였다. 경주시민에 따르면 2016년 경주 지진으로 인하여 언론에서 사흘 밤낮으로 대서특필하는 바람에 현재 경주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하여 그로 인하여 경주시민들이 큰 타격을 현재까지도 받고 있다고 한다.


    시민의 혈세로 공무원이야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그만이라지만, 경주 시민은 무슨 죄인가? 시민들 호주머니 속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자라면은 최소한의 도리로 현재의 악제 속에서 더더욱 시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공보실 김주무관의 나몰라라식의 몰상식한 처사에 참으로 황당할 따름이다.








    최보영 기자(windluster@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04 16:41 송고 2018-12-04 17:19 편집
    경주시청 파렴치안 민원 행정
     
    기사검색
    많이 본 기사
    1 경주 쪽샘 44호에서 1,500여 년 전 토기에 새긴 신라 행렬도 발견
    2 안동시립민속박물관 2019년 특별기획전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 전시 개막
    3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
    4 8대 도공·김영식 경북도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표창
    5 궁능 새 근무복, 경복궁 근정전에서 18일 첫 선
    6 21일「인제 한계산성」사적 지정 예정
    7 조선 시대 객사 「나주 금성관」보물 지정
    8 2019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 개최
    9 경복궁 장고로 궁중 장(醬) 맛보러 오세요
    10 ‘마’에도 ‘색깔’이 있다
    11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백제명주’·‘느루장이’ 브랜드의 신규 제품 공개
    12 한국국학진흥원, ‘마마’치료법이 적힌 『보적신방』 발굴
    13 고대 건축 유적의 복원과 정비 연구 현황 살펴보기
    14 (사)안동자연색문화원,‘제8회 먹의 세계 특강’개최
    15 한국국학진흥원, 외국인 대상 한국문화유전자 캠프 개최
      회사소개 / 문화유산헌장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취재신청ㆍ기사제보 광고문의
    YES-TV 주소 : 경북 안동시 영가로 12-1(운흥동) 2층 / 대표 : 정재호
    전화 : 054-853-5223 / 팩스 : 054-853-5224 / 이메일 : kbcnews@daum.net
    등록번호 : 경북 아 00213 / 등록일 : 2012년 3월 22일
    발행·편집인 : 정재호(010-8581-9999)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호(010-8581-9999)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