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일 2020.09.21 11:48   로그인 회원가입
문화재 신문 경북문화재신문 문화재청
축제/행사/전시/공연/여행
홈>전체기사>축제/행사/전시/공연/여행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예천에서 만나는 '위성이 빛나는 밤하늘'

    지구의 하나뿐인 천연위성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오는 31일 금요일 저녁, 예쁜 하늘, 위성이 빛나는 밤 관측회를 진행한다.

     

    위성은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를 뜻하는 것으로 지구의 천연위성은 달이 유일하다. 달은 우주 속 천체 중 지구와 가장 가까운 만큼 천체망원경으로 표면을 자세히 관측할 수 있다. 운석이 충돌한 거대한 구덩이(크레이터)나 산맥의 모습이 눈앞에 고스란히 펼쳐진다.


    달과 더불어 요즘 저녁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태양계 천체는 목성과 토성이다. 목성과 토성은 지구와 달리 수 십 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는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더라도 모든 위성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목성과 토성 주변에 작은 별처럼 붙어있는 위성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다. 목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면 4개의 위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 발견했다고 하여 갈릴레이 위성이라고도 부른다. 토성도 고리 옆에 빛나는 위성을 찾을 수 있으며, 가장 유명한 위성의 이름은 타이탄이다.

     

    이처럼 우리가 맨 눈으로 보지 못하는 행성의 위성들은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행성을 관측할 때면, 행성만 보고 위성을 놓치기 쉬운데 이번에 진행되는 위성관측회에서 행성과 위성의 위치와 관계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예천천문우주센터 위성관측회는 731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날씨가 흐려 관측이 불가능 할 경우 관측회는 취소되며, 자세한 내용은 예천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www.portsky.net)나 전화문의(054-654-1710)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최보영 기자(windluster@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7-25 15:49 송고
    예천에서 만나는 '위성이 빛나는 밤하늘'
     
    기사검색
    많이 본 기사
    1 한국사‘큰별 샘’최태성 강사가 상주에 온 까닭은?
    2 '이육사아카데미 - 100년 전 ‘이육사의 시대’로 떠나는 인문여행' 개최
    3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땐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
    4 낙동강 중류 고대문화의 중심지 “구미”
    5 조선 ‘여중군자’장계향선생 다큐 22일 전국 방송
    6 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 번역집 발간
    7 상주시 사벌국면, 문화재 주변 환경 정비 실시
    8 지금이 바로 ~ 메밀꽃 필 무렵!!
    9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 개최
    10 경사모, 전사벌왕릉 제초작업 실시
    11 김천 직지사 꽃무릇 군락지 개화 만발
    12 경북애(愛)인 모집! 나만의 경북을 만들어봐!
    13 영주시, ‘이석간경험방 학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14 문경 산양양조장,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15 춘양목송이마을 ‘농어촌희망재단’ 2020년 하반기 신규 사업 선정
      회사소개 / 문화유산헌장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취재신청ㆍ기사제보 광고문의
    YES-TV 주소 : 경북 안동시 영가로 12-1(운흥동) 2층 / 대표 : 정재호
    전화 : 054-853-5223 / 팩스 : 054-853-5224 / 이메일 : kbcnews@daum.net
    등록번호 : 경북 아 00213 / 등록일 : 2012년 3월 22일
    발행·편집인 : 정재호(010-8581-9999)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호(010-8581-9999)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