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일 2020.09.21 11:48   로그인 회원가입
문화재 신문 경북문화재신문 문화재청
축제/행사/전시/공연/여행
홈>전체기사>축제/행사/전시/공연/여행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영남선비들의 누정’전시 개막
경북 문화유산의 관광콘텐츠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전시개최

    ‘영남선비들의 누정’ 전시실 전경



    경상북도 문화유산의 콘텐츠화를 위한 특별전시 첫 시도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유교문화박물관은 지난 7(, 오후 1)영남선비들의 누정이라는 주제로 경북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 전시의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자원으로 개발하고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을 모색하는 한편, 문화관광지와 현장의 문화재 자료, 그리고 기록유산을 접목하여 하나의 문화재가 갖고 있는 콘텍스트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경북문화관광콘텐츠활용전시의 첫 번째 주제는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누정을 대상으로, 그 역할과 기능에 따라 ▶ 1부 자연과 마주하며 학문을 연마하다 2부 찾아가는 기쁨, 맞이하는 즐거움,  3부 오륜의 실천, 공간으로 전하다, 4부 옛사람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다로 구성되며, 에필로그와 프롤로그 장에서는 누정에서 유학적 이상을 실천한 사람들의 삶과 경북지역에 현존하고 있는 누정들을 통해 누정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미래적 가치를 그려보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누정을 보유한 경북,

    영남선비들의 누정과 누정문화를 활용한 경북 문화관광 산업의 활성화 기대

    경북지역은 누정문화가 활발했던 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누정을 보유해 왔다.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문화재로 지정된 것만 전국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것이 달성군 지역의 1건을 포함하여 10건이나 된다. 조경건축 외 다른 항목으로 지정된 건수까지 포함한다면 그 역시 전국 최다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많은 누정을 보유하고 누정문화가 발달해 온 데에는 유학을 실천한 영남선비들의 세계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심신의 휴식과 위로가 필요한 요즘 사람들에게 누정누정문화는 문화관광상품으로서 활용도와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경북지역의 누정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길 바라며, 빗장이 굳게 잠긴 누정과 현장의 문화유산들이 개방되어 지역문화의 활성화는 물론, 전통문화의 공유와 계승에 이바지되길 기대한다.

     






    정재호 기자(kbcnews@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7-08 21:34 송고
    ‘영남선비들의 누정’전시 개막
     
    기사검색
    많이 본 기사
    1 한국사‘큰별 샘’최태성 강사가 상주에 온 까닭은?
    2 '이육사아카데미 - 100년 전 ‘이육사의 시대’로 떠나는 인문여행' 개최
    3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땐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
    4 낙동강 중류 고대문화의 중심지 “구미”
    5 조선 ‘여중군자’장계향선생 다큐 22일 전국 방송
    6 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 번역집 발간
    7 상주시 사벌국면, 문화재 주변 환경 정비 실시
    8 지금이 바로 ~ 메밀꽃 필 무렵!!
    9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 개최
    10 경사모, 전사벌왕릉 제초작업 실시
    11 김천 직지사 꽃무릇 군락지 개화 만발
    12 경북애(愛)인 모집! 나만의 경북을 만들어봐!
    13 영주시, ‘이석간경험방 학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14 문경 산양양조장,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15 춘양목송이마을 ‘농어촌희망재단’ 2020년 하반기 신규 사업 선정
      회사소개 / 문화유산헌장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취재신청ㆍ기사제보 광고문의
    YES-TV 주소 : 경북 안동시 영가로 12-1(운흥동) 2층 / 대표 : 정재호
    전화 : 054-853-5223 / 팩스 : 054-853-5224 / 이메일 : kbcnews@daum.net
    등록번호 : 경북 아 00213 / 등록일 : 2012년 3월 22일
    발행·편집인 : 정재호(010-8581-9999)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호(010-8581-9999)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