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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리아 "고대유적도시 팔미라 공동 복원" 선언

    팔미라 전경



    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와 시리아 당국이 공동으로 " 기원후 1~2세기에 건설된 것으로 알려진 고대 도시를 복원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복원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고대 유적지 팔미라는 2011년 '시리아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까진 시리아 최고의 관광지가 되어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였으나, 시리아 내전 발발 후 유적 곳곳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2015년 5월 이슬람 국가(IS)가 이곳을 점령하면서 IS에 의해 8월 벨 신전 등을 파괴하였으나, 2016년 3월 시리아군이 탈환했다. 다행히 몇몇 신전이 파괴된 것을 제외하면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도시 복원을 위해 러시아 전문가팀은 훼손 규모를 기록하고 사진을 찍어 유적지의 3D 모델을 만들었다. 최근 무너진 제단 일부를 복제하는 방법이다.


    미케프 정치평론가는 "시리아 정부와 러시아가 하나가 돼 고대도시 팔미라를 함께 복원해야 합니다."라며 함께 뜻을 모아야 함을 강조했다.


    러시아와 시리아 당국은 팔미라 공동 복원 작업이 양국 연합의 상징이 되었다고 평가함과 동시에 시리아 정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유적인 팔미라 복원에 국제 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함을 어필했다. 또한 EU 국가들과 유네스코 등에서도 팔미라가 최대한 빨리 복구되어야 한다며 전문가 파견과 재정 지원을 약속했지만 아직 구체화한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정재호 기자(admin@kbcnews.co.kr)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26 18:16 송고
    러시아 시리아 "고대유적도시 팔미라 공동 복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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