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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근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제197호 크낙새 발견
1980년대 자취를 감춘 이후 30여 년 만의 첫 발견, 조사 착수

    서울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크낙새로 추정되는 새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서울 인근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제197호 크낙새가 발견되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시민 정현모씨는 3일 서울 인근 야산을 산책 중 크낙새로 추정되는 새를 발견하고, 사진과 함께 문화재청에 제보하였다. 제보한 사진에 따르면, 크낙새의 주요 특징인 검은 색 몸통에 배 부분이 흰색을 띄고 있는 등 크낙새 암컷의 모습과 유사하다. 이에 문화재청은 해당 지역에 크낙새가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제보 접수 즉시 관계 전문가를 파견하여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

     

    현장 조사는 우선 육안조사와 플레이백 조사(Playback method: 같은 종의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반응·서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의 조사) 등의 방법으로 추진하며, 필요하면 무인카메라를 설치하여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크낙새는 딱따구리의 일종으로, 북한에서는 클락 클락운다고 해서 클락새로 부른다. 암수 모두 몸길이는 약 46정도이고, 배와 허리는 흰색, 나머지 부분은 검은색이나, 수컷은 머리 꼭대기와 부리 옆의 무늬가 붉은색인 것이 특징이다


    백두산 이남에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68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1980년대 이후 자취를 감추고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참고로, 경기도 남양주시의 광릉 크낙새 서식지는 1962년 천연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다.






    최보영 기자(windluster@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5 03:01 송고
    서울 인근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제197호 크낙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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