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일 2019.07.17 15:03   로그인 회원가입
문화재 신문 경북문화재신문 문화재청
문화재뉴스/
홈>전체기사>문화재뉴스/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제 무형유산 보호 증진 방안ㆍ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아태센터’)14일 오후 4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이하 한국외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 증진 및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외대 본관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국제전문기구인 아태센터는아태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정보공유체계 구축과 국제적·지역적 네트워크 다변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한국외대는 1954년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외국어와 지역학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양성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특히, 외교 현장전문가 양성, 국제기구 진출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두 기관은 아태센터의 전문성과 한국외대가 갖춘 국제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력을 아래와 같이 추진하기로 .

     

    첫째,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아태지역 무형문화유산 시청각 자료(영상사진음원 등)와 콘텐츠를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등과 공유·활용하여, 지역연구와 문화교육 교재를 개발한다. 둘째,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와 협력하여 아태지역 무형유산 통합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의 정보·기록 관리 전문지식과 기술은 아태지역 정보공유체계 활성화와 문화정보 관리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센터는 한국외대 국제학부 등과 연계하여 무형유산과지역학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양성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아태센터는 이번 협약식이 국제협력기구와 대학 간 협력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학문적·전문적 지식을 현장과 실무에 연결하여, 보다 깊이 있는 국제협력사업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영도 기자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4 23:40 송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검색
    많이 본 기사
    1 조선의 천문시계「혼개통헌의」보물 지정
    2 ‘부여 구드래 일원(명승 제63호)’ 발굴조사 착수
    3 우리 배(船) 용어사전, 국민과 함께 기록하다
    4 문화재청, 문화재 국외반출 제도개선 공청회 개최
    5 궁·능 한복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 개선
    6 포은 정몽주의 충절 기린 표충비 자료 발굴
    7 문화재청, 우리 문화재 첫 해외 영구 반출 허가
    8 ‘조선시대 개인일기의 가치와 활용’심포지엄 개최
    9 제3회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10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유물 2점 국내 환수
    11 고대 한반도, 중원(中原)의 의미를 밝히다
    12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13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유공자를 찾습니다
    14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
    15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의 삶과 업적
      회사소개 / 문화유산헌장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취재신청ㆍ기사제보 광고문의
    YES-TV 주소 : 경북 안동시 영가로 12-1(운흥동) 2층 / 대표 : 정재호
    전화 : 054-853-5223 / 팩스 : 054-853-5224 / 이메일 : kbcnews@daum.net
    등록번호 : 경북 아 00213 / 등록일 : 2012년 3월 22일
    발행·편집인 : 정재호(010-8581-9999)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호(010-8581-9999)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