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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북 안동 대만 단체 관광객 안동 방문 이어져...

    대만 관광객들이 한국 고유의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안동을 방문하는 대만 단체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5월까지 안동을 다녀간 대만 단체관광객이 280여 명으로 전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으며, 6월에는 300여 명이 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그간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대만 가오슝 국제관광전 홍보에 이어, 올해 1월 대만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동 팸투어를 진행했다.


    4월에는 축제관광재단과 함께 대만 현지에서 안동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안동의 매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대만 관광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자연이 아름다운 만휴정 등의 관광명소와 함께 안동찜닭 만들기 체험, 한복체험 등 안동만의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안동시는 대만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 중국 상해 세계관광박람회 및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PO 공동마케팅 홍보 설명회 등을 참가해 안동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 연길 등지에서 스토리텔러 공연과 함께 안동을 소개하고, 오는 11월 중국 쿤밍 국제관광전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만은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방한 관광객 수가 많은 국가로, 최근 대구 공항 항공편이 저비용항공사 국외노선 다양화로 전년 대비 36.6% 증가하는 등 대만과 안동의 시간적 거리가 더욱 가까워졌다, “이를 기회 삼아 실질적으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최보영 기자(windluster@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2 12:09 송고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북 안동 대만 단체 관광객 안동 방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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