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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는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 썰렁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 빛을 발해...

    정미숙 한지공예작품[사진제공:영남문화뉴스]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문경에코랄라(문경시 가은읍 왕능길 114)에서 지난 18일 개최된 "문경 에코랄라 세계인형축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오는 26일까지 9일간 열린다.


    한국의 전통인형 뿐 아니라,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등 세계 6개국의 다채로운 인형극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혜경이와 맘보’, ‘꿈꾸는 유랑’, ‘부엉이등 국내 작품을 비롯해 힐도는 못말려(스페인/미국)’, ‘마리오네뜨의 요술세계(러시아)’, ‘스윙마리오네뜨(체코)’, ‘해적의 보물(스페인)’등의 해외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인형극 외에도 한지인형 예술가 정미숙 초청전, 요술피리 동화전,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거리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스페인 출신  인형극 공연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미국 출신의 인형극 공연  



    그러나 인형축제를 찾은 관람객들 대부분 세계 각국 여러 나라의 재미있고 예쁜 인형들을 접할 수 있다는 기대에 방문했지만 막상 축제현장에서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인형극 행사에 아이들이 흥미는 있었으나 외국어만 진행되는(통역이나 별다른 해설없이)바람에 인형극에 공감과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이내 발걸음을 재촉하게 했다.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정미숙 한지공예작가의 작품 - (아래) 마릴린 몬로

     

    단지 볼거리라고는 한지인형 예술가 정미숙 한지공예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이 인기리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채우고 있었다. 거리 공연 등으로 인형극을 보는 관람객들이 다수였으나 체험부스는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다채로운 체험을 기대한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 나들이에 실망감만 더해주었다.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정미숙 한지공예작가의 작품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특히축제 기간 인형(15cm*15cm 이상중고품 가능) 기부하는 가족 고객의 경우어린이 1명에 한해 무료입장할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였지만 그 어느 누구도 인형을 들고 오는 이 없었.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정미숙 한지공예작가의  작품 -심청이

      

    한편경북 최대 생태영상 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 에코랄라는 지난해 2018 10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했으며폐탄광 자원을 활용한 석탄 박물관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촬영지 가은 오픈세트장을 비롯해 자이언트포레스트 야외 체험시설백두대간 주제전시와 촬영 체험이 가능한 에코 타운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춘 가족동반 체험시설이라 하였지나 입장료 17,000원을 내고 돌아서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에서 정미숙 한지공예 작품많이 빛을 발하고
    체코  인형극  








    장영도 기자(jyd1809@hanmail.net)
    <저작권자©경북문화재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1 12:00 송고 2019-06-07 05:23 편집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는 "문경 에코 랄라 세계인형축제"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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